박종래 UNIST 총장 "동남권 산업 몸체에 AI 두뇌 이식할 터"

박종래 UNIST 총장은 '4극3특 지역연구개발 혁신사업'을 통해 동남권 제조 산업에 AI를 접목하는 AX(인공지능 전환)를 주도하고, 지역을 첨단 산업 거점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비전을 발표했습니다.

AI 요약

UNIST가 동남권 지역연구개발 혁신지원사업의 총괄 기관으로서 제조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R&D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합니다. 박종래 총장은 연구개발, 인재 양성, 인프라, 창업을 아우르는 4대 혁신 전략을 통해 조선, 해양, 석유화학 등 동남권 주력 산업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기존 제조 벨트를 지능형 산업 생태계로 전환하고, 지역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제조업의 AI 전환(AX): 동남권의 전통적인 제조 산업 몸체에 AI라는 '두뇌'를 이식하여 고부가가치 첨단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시도합니다.
  • 지자체·대학 주도 혁신: 정부 주도가 아닌 지역이 직접 산업 수요에 맞는 기술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4극3특' 모델을 통해 지역 정주형 혁신을 꾀합니다.

주요 디테일

  • 예산 규모: 올해 131억 원을 시작으로 향후 최소 260억 원 이상의 사업비가 지원될 예정입니다.
  • 전주기 데이터 활용: 설계, 공정, 운영, 활용에 이르는 제조 전주기 데이터를 연결하여 산업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지능형 모델을 개발합니다.
  • 인재 육성: 'AI & Human 융합대학' 신설과 재직자 대상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통해 실무 중심의 AI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 오픈 플랫폼: 슈퍼컴퓨팅센터 등 UNIST의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업에 개방하여 분석부터 상용화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합니다.
  • 창업 생태계: 딥테크 스타트업 육성과 기술지주투자를 연계하여 연구 성과가 사업화와 M&A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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