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재 농기평 원장 "농식품 R&D, 연구실 넘어 현장 성과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올해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에 1420억원을 집중 투자하며, 연구성과의 현장 확산과 사업화를 강조한다. 대표 성과로 팜한농 제초제 '테라도'의 글로벌 매출 4000억원과 샘표식품 식물성 크림 소재의 누적 매출 155억원을 꼽았다.

AI 요약

박홍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장은 연구성과가 현장에서 실제 활용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농기평은 올해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 3대 분야에 전체 R&D 예산의 약 60%인 1420억원을 집중 투자한다. 대표 성과로 팜한농 제초제 '테라도'의 글로벌 누적 매출 4000억원 달성과 샘표식품 식물성 크림 소재의 제품화(누적 매출 155억원)를 꼽았다. AI를 활용한 '농식품 AX' 신규사업에도 86억원을 지원한다.

핵심 포인트

  • 농기평, 올해 그린바이오·스마트농업·푸드테크에 전체 R&D 예산의 약 60%(1420억원) 집중 지원
  • 팜한농 '테라도' 제초제: 미국·브라질·호주 등 13개국 진출, 2026년 기준 글로벌 누적 매출 4000억원 이상
  • 샘표식품 식물성 크림 소재: '폰타나 파스타소스' 2종으로 제품화, 2025년까지 누적 매출 약 155억원
  • AI 활용 '농식품 AX' 신규사업 2개에 총 86억원 지원, 성과확산팀 신설

향후 전망

  • AI·데이터 기반 스마트 R&D 기획·관리체계를 통해 기술 공백과 미래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할 전망
  • 연구성과의 기술이전·제품화 연계 강화로 농식품 산업 혁신 플랫폼으로 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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