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코스닥 시장이 단기간 24% 이상 급등하며 반도체에 집중됐던 투자 자금이 제약·바이오, 로봇 등 중소형 성장주로 순환매되는 양상이다. 신용융자 잔고가 47% 급감하며 반대매매 압력이 완화됐고, 기관 투자자가 4거래일간 1조원 이상 순매수하며 반등을 주도했다. 다만 증권가에서는 이번 상승이 실적 개선보다 수급 정상화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다고 평가하며, 추세 전환 여부는 추가 자금 유입과 실적 회복이 좌우할 것으로 분석한다.
핵심 포인트
- 코스닥지수는 4거래일간 24% 이상 상승, 사상 처음 3거래일 연속 매수 사이드카 발동
- 코스닥 신용융자 잔고는 4월 말 11조500억원에서 5조8300억원으로 47.2% 감소
- 기관은 최근 4거래일간 코스닥 시장에서 1조90억원 순매수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규제 시행으로 반도체 쏠림 완화, 개인은 'KODEX 코스닥150' 938억원 순매수
향후 전망
- 당분간 순환매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나, 투자신탁·연기금 매수 지속 여부와 중소형주 실적 개선이 추세 전환의 관건
- 정부의 코스닥 활성화 정책(연기금 벤치마크 확대, BDC 도입 등)이 실제 수급으로 연결되는지 확인 필요
출처:네이버 AI (이코노미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