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메가프로젝트…"중소기업도 참여 기회를"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 확대 요구가 커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핵심 냉각부품 국산화율이 3.3%에 불과하며, 중소기업은 국내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부족하다. 정부는 대기업-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계획을 밝혔다.

AI 요약

정부가 추진 중인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메가프로젝트에 중소기업 참여를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핵심 냉각부품 국산화율이 3.3%에 불과하고, 국내 기업들이 해외 벤더를 경유하는 간접 공급 구조에 머물러 있다는 지적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대기업-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패키지 지원을 계획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정부는 2029년까지 550조원, 2035년까지 1000조원을 AI 데이터센터에 투자 계획
  • 핵심 냉각부품 국산화율 3.3%에 불과, 대부분 대만·미국·유럽에서 수입
  • SMR·로봇 산업은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해 세액공제 혜택 제공하나 AI 데이터센터 냉각부품은 R&D 지원(약 1조원)만 존재
  • 중기부는 대기업-중소기업 패키지 지원, 소부장 클러스터 구축, 상생협력 R&D 자금 지원 계획

향후 전망

  • 대기업-중소기업 상생협력 강화와 생산성 혁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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