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버스, 지금 타야죠”…팹리스·장비사도 잇따라 상장채비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팹리스·장비 기업들이 잇따라 상장을 추진 중이다. 해치텍은 지자기 센서 IC를 국산화해 삼성전자 등에 공급하며 2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고, 글로벌테크놀로지는 LED 구동 IC로 다음 달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동원파츠는 지난해 매출 923억원, 영업이익 78억원을 기록하며 일반상장을 추진 중이다.

AI 요약

AI 반도체 수요 증가로 생산설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반도체 생태계 내 팹리스(설계) 및 정밀 부품·장비 기업들이 잇달아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센서 IC 전문 팹리스 '해치텍'은 오는 25일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LED 구동 IC 기업 '글로벌테크놀로지'도 다음 달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부품·장비 기업인 동원파츠와 영광와이케이엠씨도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들 기업은 특정 공정에서의 독자 기술력과 고객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는 공통점이 있다.

핵심 포인트

  • 해치텍: 지자기 센서 IC 국산화 성공, 삼성전자·오포·비보에 공급, 25일 코스닥 상장 예정
  • 글로벌테크놀로지: RGB 시분할 구동 기술로 고객사 원가 30~40% 절감, 다음달 7~11일 수요예측
  • 동원파츠: 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에 부품 공급, 해외 매출 비중 51%, 지난해 영업이익 78억원(전년比 609% 증가)
  • 영광와이케이엠씨: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용 대면적 금속부품 정밀가공 및 초고진공 정밀세정 전문

향후 전망

  • 전방 산업의 설비 투자 주기와 연동된 실적 지속성 및 고객 다각화 여부가 공모 흥행 성패를 결정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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