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경제산업성이 기존 '배터리산업전략'을 '배터리·전원산업전략'으로 개정하며 셀 생산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전원 시스템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중국의 공급과잉과 가격경쟁에 정면 대응하기보다 고출력·고안전성 기술을 고부가가치 시장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에는 LFP 등 보급형 배터리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한일 공급망 협력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일본 경제산업성, 2026년 6월 '배터리·전원산업전략'으로 개정
- 일본계 기업 글로벌 차량용 배터리 점유율: 2015년 51.7% → 2022년 8.5%로 하락, 한국은 14.4% → 26.2%로 상승
- 중국 배터리 시장점유율 60.9%로 시장 주도
- KIEP, 일본의 보급형 배터리 공급기반 공백이 한일 협력의 여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ESS·로봇·드론 등 신규 배터리 수요 시장에서 한일 기업 간 경쟁 심화 예상
- 핵심광물·소재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한일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