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배터리전략 '셀→전원' 확장…"韓, LFP·차세대배터리 협력 여지"

일본은 배터리 산업전략을 '셀→전원'으로 확장하며 AI 데이터센터 등 고부가가치 시장을 공략한다. 한국은 LFP·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일본과 협력 여지가 있으며, KIEP는 한일 공급망의 상호 보완 가능성을 제시했다. 일본의 글로벌 차량용 배터리 점유율은 2015년 51.7%에서 2022년 8.5%로 하락했다.

AI 요약

일본 경제산업성이 기존 '배터리산업전략'을 '배터리·전원산업전략'으로 개정하며 셀 생산에서 AI 데이터센터 등 전원 시스템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다. 중국의 공급과잉과 가격경쟁에 정면 대응하기보다 고출력·고안전성 기술을 고부가가치 시장에 접목하겠다는 전략이다. 한국에는 LFP 등 보급형 배터리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한일 공급망 협력 여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일본 경제산업성, 2026년 6월 '배터리·전원산업전략'으로 개정
  • 일본계 기업 글로벌 차량용 배터리 점유율: 2015년 51.7% → 2022년 8.5%로 하락, 한국은 14.4% → 26.2%로 상승
  • 중국 배터리 시장점유율 60.9%로 시장 주도
  • KIEP, 일본의 보급형 배터리 공급기반 공백이 한일 협력의 여지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ESS·로봇·드론 등 신규 배터리 수요 시장에서 한일 기업 간 경쟁 심화 예상
  • 핵심광물·소재와 차세대 배터리 분야에서 한일 상호 보완적 협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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