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린 국제전문 변호사들, 동인으로 대거 이동

법무법인 동인이 법무법인 린 소속의 주우혁, 윤선아(미국), 류한아(호주) 외국 변호사 3명을 영입하여 국제 법무 역량을 강화했습니다. 이들은 약 15년 경력의 국제 거래 전문가 주우혁 변호사를 필두로 크로스보더 M&A,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비자 업무 등 원스톱 국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AI 요약

법무법인 동인이 국제 전문성 강화를 위해 법무법인 린 출신의 외국 변호사 3명을 전격 영입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합류한 주우혁·윤선아(미국) 및 류한아(호주) 변호사는 법무법인 한중 국제법무팀에서 함께 일하다 2023년 10월 린으로 이동했던 팀 단위의 전문가 그룹입니다. 약 2년 만에 동인으로 다시 자리를 옮긴 이들은 국제 거래 계약, M&A, 해외 투자 구조화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동인은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로 기업의 법률 수요가 복잡해지는 상황에 맞춰, 이번 영입을 통해 해외 진출 전 주기를 아우르는 '크로스보더 자문 체계'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북미와 오세아니아 지역을 아우르는 전문 인력 보강을 통해 스타트업부터 대기업까지 폭넓은 국제 법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인재 이동 및 시점: 2025년 1월 24일, 법무법인 린 소속 외국 변호사 3명이 동인으로 이적 발표.
  • 전문 인력 구성: 주우혁(미국), 윤선아(미국), 류한아(호주) 변호사 등 총 3명의 외국 변호사로 구성.
  • 경력 사항: 주우혁 변호사는 약 15년간 크로스보더 부문에서 활동했으며, 한국무역협회(KITA) 및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자문위원을 겸임 중.
  • 전문 분야 확장: 국제 분쟁 및 M&A뿐만 아니라 E-2 비자와 같은 미국 투자 비자 및 출입국·이민 분야 전문성 확보.

주요 디테일

  • 주우혁 변호사: 국제 거래 계약 자문 및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전문가로, '재입국허가' 및 '결격사유 사면(Waiver)' 등 북미권 출입국 절차에 정통함.
  • 윤선아 변호사: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관련 인허가, 규제 자문 및 외국환거래 자문에 강점이 있으며 분쟁 발생 시 효과적인 대응 전략 제시에 특화됨.
  • 류한아 변호사: 아시아·오세아니아 권역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영미권 법체계 기반의 거래 구조 설계와 다국적 거래 리스크 분석 수행.
  • 동인의 서비스 범위: 해외 투자 및 M&A, 통상 규제 대응, 글로벌 컴플라이언스, 스타트업 해외 진출 자문 등 국제 사건 전반의 원스톱 서비스 구축.
  • 황윤구 대표변호사 의견: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기업 법률 리스크 다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 주기적 자문 체계가 필수적임을 강조.

향후 전망

  • 동인이 국제 법무 역량을 대폭 강화함에 따라, 중견 로펌 시장 내 해외 진출 자문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임.
  • 해외 진출을 시도하는 국내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들의 초기 투자 구조 설계 및 현지 규제 대응 서비스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됨.
Share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