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덴버 지방법원이 나인 PBS(세인트루이스 공영방송)가 아이언마운틴 데이터센터에 보관된 약 50테라바이트 분량의 아카이브 데이터와 프로그램을 회수할 수 있는 절차를 확정했습니다. 법원은 나인 PBS가 자료의 정당한 소유자이며, 파산한 OSS의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회수할 자격이 있다고 판결했습니다. 나인 PBS는 30일 이내에 OSS 전 직원 등 제3자 업체를 지정해 데이터에 접근해야 하며, 아이언마운틴에 현재 및 체납된 스토리지 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핵심 포인트
- 덴버 지방법원 에릭 엘리프 판사가 7월 28일 제기된 소송에 대한 청문회에서 데이터 회수 프레임워크 확정
- 나인 PBS는 30일 이내에 OSS 전 직원 등 제3자 벤더를 지정해 아이언마운틴 시설 내 데이터 접근 및 회수 진행
- 나인 PBS는 OSS가 아이언마운틴에 지불을 중단한 시점부터 현재 및 체납된 스토리지 비용을 부담
- 나인 PBS 부사장 리아 프리먼은 법원 결정에 감사를 표하며 지역 역사의 중요한 기록 보존을 기대한다고 밝힘
향후 전망
- 데이터가 테이프 형태로 보관된 경우 쉽게 회수 가능하지만, 서버에 저장된 경우 아이언마운틴이 서버를 종료하면 데이터가 영구 소실될 위험이 있어 신속한 회수 절차가 중요
- 아이언마운틴 측은 나인 PBS 자료가 다른 OSS 고객 데이터와 혼합되어 있는지 여부에 대한 우려를 표명
출처:Current (hacker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