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일본 도야마현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남성 2명이 태양광 발전소의 송전용 구리 케이블 약 2.2톤을 절도한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은 지난달 16일부터 18일 사이 히미시의 태양광 발전소에서 두 차례에 걸쳐 케이블을 훔쳤으며, 도야마시 주차장에서 금속 절단 도구를 소지한 혐의로 이미 체포·기소된 상태였다. 도난당한 케이블은 시가 약 330만 엔 상당이며, 절반은 이미 매각된 것으로 확인됐다.
핵심 포인트
- 체포된 용의자는 베트남 국적의 고 반 하이(24)와 응우옌 롱 보(24)로, 둘 다 주거 부정·무직 상태
- 범행 시기는 7월 16일~18일, 히미시 내 태양광 발전소에서 2회에 걸쳐 약 2.2톤의 구리 케이블 절도
- 피해액은 시가 약 330만 엔 상당이며, 절반은 이미 판매된 정황이 포착됨
- '금속 절도 대책법 위반'으로 도야마현 내에서 적발된 것은 작년 9월 시행 이후 이번이 처음
향후 전망
- 경찰이 공범과 여죄를 수사 중인 가운데, 태양광 발전소 등 시설물 대상 금속 절도 범죄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전망
- 금속 가격 상승에 따른 유사 범죄 증가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