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세제개편안 환영…민간 벤처투자 촉진 기대”

벤처업계가 2026년 세제개편안을 환영하며, 이차전지·AI 로봇부품 등 6대 분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재설계가 딥테크·제조 벤처의 양산과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했다. 벤처투자 세제지원 대상 업력 요건을 7년에서 10년으로 완화하고, 주식 양도소득 비과세 특례 상시화와 BDC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도입으로 민간 모험자본 유입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했다. 다만 성과조건부주식(RSU) 세제지원 등 추가 논의를 요청했다.

AI 요약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민간 벤처투자 촉진과 생태계 성장 기반 확충 측면에서 환영 논평을 발표했다. 이차전지·핵심소재·AI 로봇부품 등 6대 분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재설계, 벤처투자 세제지원 대상 업력 요건 완화(7년→10년)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벤처기업 성과조건부주식(RSU) 세제지원 등 지속 요구 과제에 대한 추가 검토를 요청했다.

핵심 포인트

  • 6대 분야(이차전지, 핵심소재, AI 로봇부품 등)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로 딥테크·제조 벤처 양산 지원 기대
  • 벤처투자 세제지원 대상 업력 요건 7년→10년 완화로 스케일업 기업 후속 투자 확대 전망
  • 벤처투자회사 주식 양도소득 비과세 특례 상시화, BDC 투자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도입
  • 제3자 사업승계 지원 세제 신설로 M&A 통한 회수·승계 출구 확대

향후 전망

  • 창업부터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세제지원 체계 구축 기대
  • RSU 세제지원 등 추가 과제에 대한 정부의 심도 있는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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