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정부 세제개편안 환영...RSU 세제지원 긍정 검토되길"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민간 벤처투자 촉진과 생태계 성장 기반 확충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6대 분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과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재설계, 지방 우대 세제가 딥테크·제조 벤처와 비수도권 기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투자 업력 요건 완화와 비과세·분리과세 특례 상시화는 모험자본 유입에 의미가 있으나, RSU 세제지원 등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AI 요약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 2026년 세제개편안에 대해 민간 벤처투자 촉진과 생태계 성장 기반 확충 측면에서 긍정 평가했다. 성장 단계 벤처 지원, 국내생산세액공제, 창업중소기업 세액감면 재설계, 지방 우대 세제 등이 비수도권 연구개발·인력확보와 M&A 회수·승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벤처투자 업력 요건 완화와 비과세·분리과세 특례 상시화는 모험자본 유입에 의미가 있으나 RSU 세제지원 등 추가 논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핵심 포인트

  • 이차전지·핵심소재·AI로봇부품 등 6대 분야 국내생산세액공제 신설
  • 벤처투자 세제지원 대상 업력 요건 7년→10년 완화로 스케일업 기업 지원
  • 벤처투자회사 주식 양도소득 비과세 특례 상시화 및 BDC 배당소득 저율 분리과세 도입
  • 제3자 사업승계 지원 세제 신설로 M&A 회수·승계 경로 확대

향후 전망

  • 창업부터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까지 이어지는 세제지원 체계 마련 기대
  • RSU 세제지원 등 혁신생태계 핵심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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