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지속 성장 관건은 '회수시장 활성화'…재투자 구조 만들어야...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 86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업계에서는 IPO와 M&A 등 회수시장 활성화가 지속 성장의 관건이라고 강조한다. 정부는 세컨더리 펀드와 M&A 지원을 확대하고, 스톡옵션과 성과조건부주식에 대한 세제 혜택 도입을 검토 중이다.

AI 요약

올해 상반기 국내 신규 벤처투자가 8조 8676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3% 증가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투자금을 회수할 시장 환경이 여전히 녹록지 않다며 IPO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와 회수시장 활성화를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세컨더리 펀드와 M&A 등 중간 회수시장의 사각지대를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상반기 신규 벤처투자 8조 8676억 원, 전년 동기 대비 54.3% 증가…2022년 호황기 넘어선 역대 최대
  • 신규 벤처펀드 결성액 8조 4366억 원, 전년 대비 33.0% 증가
  • 코스닥 세그먼트 개편과 상장폐지 요건 강화가 벤처·혁신기업 자금조달 위축 우려 제기
  • 김봉덕 중기부 벤처정책관, 성과조건부주식(RSU) 세제 혜택 필요성 강조

향후 전망

  • 정부의 세컨더리·M&A 등 중간 회수시장 활성화 정책이 벤처투자 선순환의 핵심 과제로 부상
  • RSU·스톡옵션 세제 지원 확대 시 스타트업 인재 확보와 청년 고용에 긍정적 영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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