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를 10배 강력하게"… 엔비디아가 찜한 법률AI 韓 상륙

레고라 CEO는 AI가 법률 업무를 문서 단위가 아닌 업무 흐름으로 처리하는 '에이전틱 운영체제'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고라는 50개국에서 10만 명 이상의 변호사가 이용하며, 엔비디아로부터 투자를 받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위해 서울 사무소를 설립하고 현지화를 추진 중이다.

AI 요약

스웨덴 출신 글로벌 리걸테크 스타트업 레고라가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레고라 CEO 막스 유네스트란드는 AI가 단순 문서 검토를 넘어 계약서 초안 작성부터 실사, 최종 계약서 통합까지 변호사 업무 전반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운영체제'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레고라는 엔비디아 벤처투자 조직으로부터 첫 리걸테크 투자를 유치했으며, 기업가치 100억 달러(약 13조 8800억 원)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레고라는 전 세계 50여 개 시장, 1500여 개 로펌·기업 법무팀, 10만 명 이상 변호사가 이용 중
  • 엔비디아 벤처투자 조직 '엔벤처스'로부터 첫 리걸테크 기업 투자 유치
  • 서울에 전 세계 18번째 사무소 설립 예정 (아태 지역 4번째 거점)
  • 한국 법률 체계에 맞는 현지화와 한국어 인터페이스, 국내 법률 자료 확대 계획

향후 전망

  • 법률 AI 시장에서 LLM 성능보다 업무 흐름 내 깊이 있는 통합이 승부처가 될 전망
  • 한국 로펌 및 대기업 법무조직 대상 법률 AI 도입 확산 기대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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