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계 소식] 8월 4일

분당서울대병원은 8월 12일 국회도서관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연간 출생아 7만1000명으로 전국 최대지만 분만 기관 감소폭이 크고 NICU 운영률이 65%에 그쳐, 권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의료자원 효율적 배분이 필요하다는 게 골자다. 한편,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는 아태지역 최초로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했으며, 신장암 수술에서 온허혈시간이 다공 수술보다 3.4분 짧은 13.8분을 기록했다.

AI 요약

분당서울대병원이 8월 12일 국회도서관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생존체계 고도화 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연 7만 1,000명의 출생아가 태어나지만 최근 5년간 분만 기관 감소폭이 전국 최대 수준이고, NICU 병상 운영률도 허가 대비 65%에 그치는 등 의료공백이 현실화되고 있다. 한편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홍성후 교수는 아태지역 최초로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1,000례를 달성했다. 홍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단일공 로봇수술의 온허혈시간은 평균 13.8분으로 다공 수술(17.2분)보다 약 19.8% 짧아 신장 기능 보존에 유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핵심 포인트

  • 분당서울대병원, 8월 12일 국회도서관에서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체계 개선 토론회 개최
  • 경기도 연간 출생아 7만 1,000명(전국 최다, 서울의 1.7배)이나 분만 기관 감소폭 전국 최대
  •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교수, 아태지역 최초 단일공 비뇨기 로봇수술 개인 1,000례 달성 (8월 3일)
  • 단일공 로봇수술 온허혈시간 평균 13.8분, 다공 수술(17.2분) 대비 3.4분 단축

향후 전망

  • 경기도 산모·소아 의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권역별 의료자원 효율적 배분 기대
  • 단일공 로봇수술의 우수성이 입증됨에 따라 비뇨기암 수술 분야에서 단일공 방식 채택 확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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