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잡한 건설 현장 한눈에"…매주 드론 띄워 시공오류 막는다

IPARK현대산업개발이 드론과 AI를 활용해 건설 현장의 시공 오류를 예방하고 안전을 관리하고 있다. 드론으로 촬영한 데이터를 도면과 비교해 오시공을 확인하고, 3D 디지털트윈으로 물량을 산출한다. 또한 키오스크로 근로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하고, 20개 언어 번역과 시선 추적 기술을 적용한 안전교육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AI 요약

IPARK현대산업개발이 건설 현장에 드론과 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시공 오류 예방과 안전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인천 시티오씨엘 현장에서는 3년간 매주 드론을 띄워 현장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설계도면과 비교해 오시공 여부를 확인한다. 또한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와 다국어 안전교육 시스템, 시선 추적 기술 등을 도입해 근로자 건강·안전 관리 체계를 디지털로 전환했다.

핵심 포인트

  • 인천 미추홀구 시티오씨엘 현장에서 착공부터 준공까지 3년간 매주 드론 촬영 진행
  • 드론 촬영 사진과 설계도면을 겹쳐 오시공 여부 검토, 3D 디지털트윈으로 공종별 물량 산출
  • 비접촉 생체신호 측정 키오스크로 혈압·맥박·산소포화도·스트레스·음주 여부 자동 측정
  • 안전교육 공지사항 20개 언어 실시간 번역, 14개 언어 안전교육 시스템 운영, 시선 추적 기술로 교육 집중도 확인

향후 전망

  • 축적된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전 현장으로 확대할 계획
  • 드론·AI 기반 디지털트윈 기술로 건설 생산성과 안전성 동시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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