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바디프랜드, 성장 견인한 'IP 전략' 언제부터?…"연구소 설립이...

바디프랜드가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와 2016년 메디컬 R&D센터 설립을 기점으로 확보한 1,132건의 등록 특허를 통해 헬스케어로봇 시장의 진입장벽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에덴로보'에 적용된 팔 마사지부 정밀 제어 기술 특허를 추가하며 2026년 4월 기준 총 2,306건의 지식재산권(IP)을 출원하는 등 기술 중심 기업으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바디프랜드는 단순 안마의자 유통사를 넘어 독자적인 기술력을 갖춘 헬스케어로봇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장기적인 지식재산(IP) 전략을 전개해왔습니다.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을 시작으로 연구개발 체계를 구축했으며, 2016년 메디컬 R&D센터를 통해 마사지 기능을 신체 움직임, 회복, 스트레칭 영역까지 확장했습니다. 최근에는 좌우 팔 마사지부의 속도 차이를 자동 보정하는 정밀 제어 특허를 등록하며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를 고도화했습니다. 이러한 연구의 결과물로 2022년 '팬텀로보'를 선보였으며, 현재는 '에덴로보' 등 전신 구동이 가능한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디프랜드는 로보틱스와 AI 기술을 특허로 체계화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시장 내 강력한 진입장벽을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R&D 기점 확보: 2009년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으로 기술 개발 기반을 마련하고, 2016년 메디컬 R&D센터를 통해 헬스케어 연구 범위를 본격 확장함.
  • 방대한 IP 포트폴리오: 2026년 4월 기준 국내외 특허·실용신안·디자인 등 총 2,306건을 출원하고 이 중 1,132건의 등록권을 보유함.
  • 기술력 대외 인증: 한국지식재산협회 주관 ‘2025 기업지식재산대상’에서 지식재산처장상을 수상하며 업계 최상위권의 IP 역량을 인정받음.

주요 디테일

  • 신규 특허 기술: ‘독립 거동이 가능한 팔 마사지부를 정렬시켜 이동시키는 방법’ 특허를 통해 좌우 마사지부의 미세한 속도 차이를 실시간으로 보정함.
  • 액티브 암 테크놀로지: 단순히 누르는 방식에서 벗어나 좌우 팔의 정밀 제어를 통해 자연스러운 스트레칭과 마사지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기술임.
  • 비즈니스 모델 전환: 2007년 설립 초기 해외 제품 수입·유통 중심이었던 환경에서 탈피하여 독자적인 로보틱스 구동 기술 중심으로 체질을 개선함.
  • 대표 제품군: 두 다리 독립 구동형 ‘팬텀로보’(2022년 출시)와 전신 트위스트가 가능한 ‘에덴로보’를 통해 차별화된 라인업을 구축함.
  • 전략적 목표: 가격이나 디자인 경쟁 대신 로보틱스 구동 및 AI 맞춤형 기술을 특허화하여 후발 주자들의 시장 진입을 견제함.

향후 전망

  • 글로벌 시장 확대: 확보된 대규모 특허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해외 진출 시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기술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됨.
  • 제품 고도화: 현재 적용된 정밀 제어 기술을 향후 출시될 다양한 헬스케어로봇 제품군으로 확대 적용하여 사용자 맞춤형 헬스케어 기능을 강화할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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