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산 닭고기, 거의 반값까지 하락…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 메뉴 부활

브라질산 닭고기 가격이 4월 최고가 1kg당 780엔에서 8월 405엔으로 급락하여, 한 치킨 전문점이 닭다리 튀김 메뉴를 부활시켰다. 중동 정세로 인한 가격 급등에 각국이 구매를 자제하면서 가격이 하락했으며, 9월에는 300엔대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AI 요약

중동 정세 악화 등으로 급등했던 브라질산 닭고기 가격이 4월 최고점 대비 거의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가격 부담으로 국내산 닭가슴살로 전환했던 대형 치킨 프랜차이즈들이 닭다리살 메뉴를 부활시키고 있다. 사이타마현 미사토시의 치킨 전문점 '키친 BUS STOP'은 4월 1kg당 780엔까지 치솟았던 브라질산 닭다리살을 이달 405엔에 구매하며, 닭다리살과 닭가슴살 '이도류' 판매를 재개했다. 가격 하락 원인은 각국이 고가의 브라질산 닭고기 구매를 자제하면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이며, 9월에는 1kg당 300엔대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가게 측은 오히려 이 기회에 메뉴 선택지를 늘려 신규 고객 유치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핵심 포인트

  • 브라질산 닭고기 가격이 4월 1kg당 780엔(최고가)에서 8월 405엔으로 약 48% 하락
  • '키친 BUS STOP'은 가격 급등 시기에 전량 국내산 닭가슴살로 전환했으나, 고객 요구에 따라 닭다리살과 닭가슴살 이도류 판매로 전환
  • 가격 하락 원인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일시적 고점 이후 각국의 구매 자제로 수요가 급감했기 때문
  • 9월에는 1kg당 300엔대까지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됨

향후 전망

  • 브라질산 닭고기 가격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치킨 프랜차이즈들의 닭다리살 메뉴 부활과 가격 인하 경쟁이 확대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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