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드컴 질주·CXMT 상장…반도체 지각변동

중국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시가총액 3조2800억 위안을 기록하며 중국 본토 증시 1위에 올랐다. 공모가 대비 465.82% 급등한 49위안에 마감했으며, IPO 조달 자금은 최대 666억1000만위안(약 14조4350억원)에 달한다.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생산능력이 두 배로 늘어 마이크론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했으나, 현재 16nm급 D램 양산 단계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보다 2~3년 뒤처졌다.

AI 요약

중국 최대 D램 업체 창신메모리(CXMT)가 상하이증권거래소 상장 첫날 시가총액 3조 2800억 위안을 기록하며 반도체 시장의 지각변동을 예고했다. CXMT는 이번 IPO로 최대 666억 위안을 조달, 생산능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며, 골드만삭스는 2030년까지 마이크론을 추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브로드컴은 탈엔비디아 진영의 핵심 파트너로 부상했으며, 네이버는 엔비디아·브룩필드와 100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동맹을 구축했다.

핵심 포인트

  • CXMT 상장 첫날 시총 3조 2800억 위안 기록, 공모가 대비 465.82% 급등, 조달 자금 최대 666억 위안.
  • 골드만삭스, CXMT가 2030년까지 생산능력 두 배로 늘려 마이크론 추월 가능성 전망.
  • 브로드컴 시총 1조 8200억 달러, 구글·오픈AI·메타 등 빅테크의 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수주.
  • 네이버, 엔비디아·브룩필드와 100억 달러 규모 AI 인프라 협력, 2027년 AI 팩토리 시범 가동 목표.

향후 전망

  • CXMT의 대규모 자금 조달로 중국 메모리 반도체의 기술 추격이 가속화될 전망이며, 브로드컴 중심의 맞춤형 반도체 시장이 엔비디아 독점 체제에 도전장을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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