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웨이브릿지는 기관과 법인이 가상 자산 시장에 진입할 때 필수적인 거래·보관·정산 인프라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전문 기업입니다. 2018년 오종욱 대표에 의해 설립된 이 회사는 최근 미국 달러, 엔, 유로 등 6개 통화권의 스테이블코인 11종에 대한 수탁 서비스를 시작하며 디지털 금융의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특히 월간 거래량이 8조 달러에 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인 '칸톤 네트워크'의 국내 첫 커스터디 사업자로 참여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현재 웨이브릿지는 국내 카드사 및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비트코인 현물 ETF 프라임 브로커리지와 디지털 자산 결제 시스템 등 6가지 개념 검증(PoC)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디지털자산기본법이 정비되는 시점에 맞춰 즉시 상용 서비스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로 풀이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스테이블코인 수탁 확대: USD, EUR, JPY, SGD, BRL, AUD 등 6개 통화권 11종 스테이블코인 수탁 개시 및 MXN, HKD 기반 코인으로 확대 예정.
- 글로벌 네트워크 참여: 골드만삭스, BNP파리바 등 600개 이상 기관이 참여하고 월간 토큰화 거래량 8조 달러(약 1경 2000조 원) 규모인 '칸톤 네트워크'의 국내 1호 커스터디 사업자 선정.
- 금융권 협업: 국내 주요 금융기관 및 카드사와 비트코인 현물 ETF 프라임 브로커리지 등 6개의 PoC(Proof of Concept) 공동 진행.
주요 디테일
- 프라임 브로커리지 모델: 자산운용사 및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가상 자산의 전 과정을 관리하는 서비스로, 은행의 프라이빗 뱅킹(PB)과 유사한 고도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
- 결제 구조 혁신: 기존 3단계(원화 환전-송금-현지화 환전)의 무역 결제 과정을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1단계로 단축하여 수수료 절감 및 24시간 실시간 결제 구현.
- 창업자 전문성: 오종욱 대표는 카이스트 산업공학과 졸업 후 미래에셋·삼성자산운용을 거쳐 AI 로보어드바이저 콰라소프트를 창업했던 자산운용 및 핀테크 전문가.
- 글로벌 파트너십: 팍소스(Paxos)와 USDG 스테이블코인 발행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의 연동성 확보.
- 기술적 기반: 단순 거래를 넘어 커스터디(수탁)를 신뢰의 기반으로 삼아 그 위에 거래, 정산, 리스크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는 전략.
향후 전망
- 제도권 진입 준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시점에 맞춰 시범 단계인 PoC 프로젝트들을 즉각적인 상용 서비스로 전환하여 시장 선점 기대.
- 기업 재무 혁신: 기업들이 비트코인이나 스테이블코인을 재무 자산으로 보유하고 운용할 수 있는 통합 회계·관리 플랫폼으로서의 역할 확대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