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블루스카이(Bluesky)가 2024년 11월 미국 대선 이후 X(트위터)에서 이탈한 사용자들을 대거 흡수했지만, 약 2년이 지난 현재 모바일 앱 사용자가 크게 감소하며 성장 동력을 잃고 있다. Similarweb 데이터에 따르면 2026년 6월 기준 월간 활성 사용자는 전년 대비 27.2% 감소한 1,040만 명에 그쳤고, 일일 활성 사용자도 25.6% 감소했다. 다만 블루스카이는 앱 자체보다 AT Protocol 기반의 탈중앙화 생태계 구축에 초점을 전환하며, AI 연구 도구 'Attie' 출시와 프라이빗 데이터 지원 등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6월 기준 블루스카이 모바일 앱 월간 활성 사용자는 1,040만 명으로 전년 대비 27.2% 감소
- 2024년 4분기 약 2,210만 명이던 월간 사용자가 2026년 2분기 1,070만 명으로 약 52% 급감
- 신임 CEO 토니 슈나이더는 앱 성공보다 AT Protocol 기반 생태계 확장에 주력하는 전략
- 블랙스카이, 유로스카이 등 AT 프로토콜 기반 프로젝트와 영상 중심 앱 '스카이라이트'가 초기 성과를 거두는 중
향후 전망
- 블루스카이 앱 사용자 감소는 X로의 회귀가 아닌 탈중앙화 생태계로의 전환 과정으로 해석될 수 있음
- 프라이빗 데이터 지원 기능 출시 시 공개 광장보다 개인 네트워킹에 관심 있는 새로운 사용자층 유입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