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17년작 영화 '파워레인저'에서 레드 레인저 '제이슨' 역을 맡았던 배우 데이커 몽고메리(Dacre Montgomery)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당시 프로젝트의 거대했던 초기 기획을 공개했습니다. 제작사인 라이온스게이트는 이 영화를 '헝거 게임' 시리즈를 잇는 차세대 핵심 텐트폴 IP로 육성하기 위해 출연진에게 4부작 출연 계약을 제안했으며, 내부적으로는 최대 7편의 후속 시리즈까지 구상하고 있었습니다. 영화의 쿠키 영상에서 '토미 올리버(그린 레인저)'의 등장을 예고하며 세계관 확장을 꾀했으나, 극장 흥행 성적이 스튜디오의 기대치인 투자 수익률(ROI)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계획이 틀어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2019년 기존 캐스팅을 모두 배제한 새로운 리부트 계획이 발표되었고, 현재는 디즈니 플러스 플랫폼을 타깃으로 한 새로운 파워레인저 시리즈가 개발 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대규모 계약 체결: 라이온스게이트는 영화 개봉 전 주연 배우들에게 총 4편의 영화에 출연하는 대규모 계약을 제안했습니다.
- 장기 프로젝트 구상: 초기 기획 단계에서 라이온스게이트는 최대 7편의 영화 시리즈를 제작하여 자사의 대표 IP로 만들고자 했습니다.
- 중요한 기점(2019년): 데이커 몽고메리는 2019년에 이미 기존 출연진이 복귀하지 않는 새로운 리부트 계획을 공개하며 사실상 2017년 버전의 종말을 알렸습니다.
주요 디테일
- 비즈니스 모델의 한계: 이 영화는 머천다이징(굿즈 판매)과 홈 미디어 출시 시장에서는 준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나, 극장 관객 동원력에서 투자비를 회수하고 후속편을 제작할 만큼의 수익을 창출하지 못했습니다.
- 제2의 헝거 게임: 라이온스게이트는 파워레인저를 자사의 '헝거 게임' 시리즈처럼 매년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프랜차이즈로 정착시키려 했습니다.
- 팬 서비스와 예고: 영화 후반부 포스트 크레딧을 통해 인기 캐릭터인 '토미 올리버'의 합류를 암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으나, 비즈니스적 판단으로 인해 현실화되지 못했습니다.
- 배우의 회고: 몽고메리는 최근 'Faces of Death' 시사회 인터뷰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파워레인저가 많은 이들에게 의미 있는 작품임을 강조하고 새로운 리부트 제작진에 대한 응원을 전했습니다.
향후 전망
- 현재 파워레인저 프랜차이즈는 디즈니 플러스(Disney+)를 통해 새로운 리부트 시리즈가 제작될 예정이며, 기존 영화 세계관과는 완전히 분리된 새로운 연출과 캐스팅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