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건축사사무소 건원엔지니어링은 건설사업관리(CM) 실무에 특화된 AI 플랫폼 ‘건원GPT’를 통해 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은 지난 41년간 축적된 사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지식형 챗봇인 K-Navi를 비롯해 8,100여 건의 VE(가치공학) 제안서, 1,900만 건의 프로젝트 아카이브인 ‘Kaive’를 실시간으로 연동합니다. 현장 근로자를 위한 모바일 플랫폼 ‘K-mini’에는 시각 언어 모델(VLM)인 ‘세이프 아이’를 탑재해 사진만으로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안전 보고서를 자동 생성하도록 돕습니다. 또한, 정밀한 초기 사업비 검토를 위해 공사비 시뮬레이션 시스템 ‘KCOST’를 운영하며 민간 프로젝트의 설계 변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건원엔지니어링은 이러한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하기 위해 전담 연구소를 본부 단위인 ‘디지털혁신연구소’로 격상하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방대한 지식 자산 활용: 41년 업력의 노하우가 담긴 1,900만 건의 프로젝트 지식자료(Kaive)와 8,100여 건의 VE 제안 정보를 AI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했습니다.
- 안전 관리 기술 고도화: VLM 기반 ‘세이프 아이(Safe EYE)’ 솔루션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기준을 학습하여 위험 요소 식별 및 보고서 초안 작성을 자동화했습니다.
- 공사비 정밀 산정: 공사비 시뮬레이션 시스템 ‘KCOST’를 통해 설계 초기 단계에서 유사 사례를 비교 분석하고, 공종별 평단가 기준의 정밀한 사업비 검토를 지원합니다.
- 조직 및 인력 혁신: 전략기술연구소를 ‘디지털혁신연구소’ 본부로 격상하고, 14건의 업무자동화(K-RPA) 과제 운영 및 전 직원 대상 ‘시민 개발자’ 교육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건원GPT의 다각적 기능: 사내 프로젝트 정보를 다루는 ‘KDNS’, 현장 매뉴얼 중심의 ‘K-Navi’, 복합단가 조회를 위한 ‘단가 아카이브’ 등 실무 맞춤형 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안전 진단의 한계 극복: 초기 AI 모델의 약점이었던 안전장치 ‘부재’ 판별 문제를 안전기술사의 현장 판단 기준 추가 학습을 통해 해결했습니다.
- 안전 관리 적용 확대: 현재 동바리, 비계, 거푸집 등 주요 공종의 학습을 완료했으며, 연내 51개 전체 공종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 KCOST의 시장 경쟁력: 공공 공사와 달리 설계 변경이 잦은 민간 프로젝트에서 유사 프로젝트 선별 및 개략 공사비 산정 기능을 통해 실무자의 분석 집중도를 높였습니다.
- 통합 자동화 목표: 유사 사례 검색부터 엑셀 데이터 추출, 자동 보고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프로세스 개발을 추진 중입니다.
향후 전망
- 무재해 현장 지원: 안전 AI 솔루션의 전체 공종 적용을 통해 발주처의 무재해 목표 달성을 직접적으로 지원하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을 전망입니다.
- 전문 인력 체계 강화: 코스트팀을 ‘QS(Quantity Surveying) 사업단’으로 격상하여 AI 기술과 전문 엔지니어링 역량이 결합된 고도의 공사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