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 결과, 한국의 생산연령인구(15~64세) 비율이 사상 처음으로 70% 아래인 69.2%로 떨어졌고, 65세 이상 고령인구는 20.7%를 기록하며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내국인은 저출산 영향으로 5년 연속 감소한 반면, 외국인 인구는 증가세를 보였다. 노년부양비는 29.9로 전년 대비 상승했으며, 1인 가구 비중이 36.6%로 역대 최대를 기록하는 등 인구 구조 전반에 걸친 극적인 변화가 감지됐다. 전문가들은 여성·고령자 경제활동 참여 확대, 외국인 인력 활용, 자동화·AI 도입 등 다각도의 비상 대책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핵심 포인트
- 생산연령인구 비율 69.2%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최초로 70% 붕괴
- 65세 이상 고령인구 1072만 3000명(20.7%)으로 초고령사회 진입
- 내국인 4971만 명으로 5년 연속 감소, 외국인 211만 명으로 증가
- 1인 가구 824만 4000가구(36.6%) 역대 최대, 고령자 1인 가구 245만 6000가구
향후 전망
- 자동화·로봇·AI 도입 등 생산시설 현대화와 함께 여성·고령자 재취업, 유연근무 확대 등 다각적 정책이 병행되지 않으면 성장 둔화와 생산성 저하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