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K­-푸드 세계화 시동 건 경북, 대구도 음식산업 육성 나서야

경북도는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K-푸드 세계화를 전담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을 접목해 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는 9.79조 달러로 반도체 시장의 6.5배에 달하며, 경북도는 이를 공략해 글로벌 K-푸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대구시도 '대구 10미' 등 지역 음식을 한류와 첨단기술과 연계해 산업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I 요약

경북도가 식품산업과 푸드테크, 식품문화콘텐츠, K-푸드 세계화를 전담하는 ‘식품한류산업국’을 신설하고 식품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경북도는 원물 생산과 단순 가공 중심의 식품 산업을 AI·스마트제조·바이오 기술이 결합된 첨단산업으로 전환해, 9.79조 달러 규모의 세계 식품·음료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사설은 대구시도 ‘대구 10미’(뭉티기, 막창, 납작만두 등)를 활용해 음식산업 육성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핵심 포인트

  • 경북도, 식품한류산업국 신설로 식품산업·푸드테크·K-푸드 세계화 전담 조직 마련
  • 세계 식품·음료 시장 규모 9.79조 달러로 반도체 시장의 6.5배에 달함
  • 대구는 ‘대구 10미’(뭉티기, 막창, 납작만두, 누른 국수, 육개장 등)라는 고유 음식문화 보유

향후 전망

  • 경북도의 식품한류산업국 운영 성과에 따라 대구시의 음식산업 육성 정책도 탄력을 받을 전망
  • K-푸드와 한류 콘텐츠, 첨단 푸드테크의 결합으로 지역 식품산업의 고부가가치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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