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메가프로젝트 차질없다…연내 메가특구법 제정해 전폭 지원"

산업부가 하반기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8월 중 발표하고, '메가특구법'과 'RE100 산단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 재정·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제공한다. 또한 3대 메가프로젝트(용인 반도체, 호남권, 충청권, 영남권)를 차질 없이 추진하며, 2030년까지 4.6조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육성할 계획이다.

AI 요약

산업통상자원부가 하반기 지방 산업 성장을 위해 권역별 '성장엔진' 산업을 선정하고, '메가특구법'과 'RE100 산업단지 특별법'을 연내 제정해 재정·세제 지원과 규제 특례를 본격화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2029년 팹 가동을 목표로 연내 토지보상을 마무리하고, 3대 메가프로젝트 산업 육성을 위한 '7대 지원 패키지'를 하반기에 구체화할 예정이다. 또한 철강·반도체 등 10개 현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실증을 추진하고, 2030년까지 4.6조원을 투입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육성한다.

핵심 포인트

  • '5극 3특' 권역별로 성장엔진 산업 3~4개 선정, 8월 중 발표 예정
  • 메가특구법(300여 개 규제특례) 및 RE100 산단 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
  • 7대 지원 패키지: 재정·세제·인재·인프라·금융·제도·기술 분야 지원
  • 2030년까지 정부 1.8조원 + 앵커기업 2.8조원 등 총 4.6조원 투입, 10조원 민관합동 산업성장펀드 조성

향후 전망

  • 하반기 50개 공정 AI 팩토리 전환으로 총 220개 제조 현장 AX 지원
  • 30개 제조현장에서 숙련인력 암묵지 데이터화 및 휴머노이드 10개 현장 실증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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