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자산운용업계가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AI, 에너지 전환, 코스닥 유망주를 테마로 한 상품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KB자산운용은 미국 나스닥 지수와 함께 지능형 인프라, 로봇, SMR 등 미래 성장 테마에 동시에 투자하는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를 출시했습니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제약바이오, AI SW 등 핵심주를 선별하는 '삼성액티브 코스닥FOCUS 펀드'를 선보이며 액티브 공모펀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양사는 각각 사회공익기금 적립과 분산 투자 효과 극대화라는 차별화 포인트를 제시하며 투자자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 대형주 중심의 장세가 향후 기술 혁신이 반영되는 중소형주와 미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것이라는 전략적 판단에 근거한 것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KB자산운용의 공익 연계: 'KB 글로벌 미래성장산업 펀드'는 운용 및 판매보수의 20%를 사회공익활동 기금으로 적립해 청년 지원 사업에 활용합니다.
- 삼성의 광범위한 유니버스: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은 약 1,600개의 코스닥 상장사 중 성장성이 높은 800여 개의 투자 유니버스를 구축해 운용합니다.
- 기존 ETF의 성공 사례: 삼성의 전략 기반인 'KoAct 코스닥액티브 ETF'는 상장 이후 누적 개인 순매수 6,404억 원, 순자산 9,248억 원을 기록하며 시장성을 입증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KB의 투자 섹터: 반도체/데이터센터(지능 인프라), 로봇/자율주행(피지컬 AI), 원자력/SMR/ESS(에너지), 우주항공/방산 및 핵심광물 등을 포함합니다.
- KB 금융캠프 운영: KB국민은행 가입자 중 2011~2016년생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금융캠프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 삼성의 분산 투자 전략: 공모펀드 특성을 활용해 ETF보다 더 많은 종목을 담음으로써 압축형 포트폴리오 대비 높은 분산 투자 효과를 노립니다.
- 삼성 펀드 가입 채널: 미래에셋증권, 우리투자증권, 신한은행을 통해 해당 상품의 가입이 가능합니다.
- 핵심 투자 분야: 제약바이오, AI SW,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미디어엔터 등 코스닥의 7대 핵심 분야를 타겟으로 합니다.
향후 전망
- AI 혁신과 에너지 전환 등 거대 담론이 시장에 투영되면서, 대형주에 집중되었던 자금이 중소형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자산운용사들의 미래 산업 펀드 경쟁은 단순 수익률을 넘어 사회적 책임(ESG)과 연계된 마케팅 경쟁으로 심화될 전망입니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