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3번 택한 노타…갤럭시 Z플립8도 'AI 최적화'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8에 국내 AI 기업 노타의 모델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노타는 엑시노스 2400부터 2600까지 3세대에 걸쳐 AI 최적화 기술을 공급했으며, 엑시노스 2600은 2나노 공정으로 NPU 성능이 전작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노타의 플랫폼 '넷츠프레소'는 AI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 정확도를 유지한다.

AI 요약

삼성전자의 갤럭시 Z플립8에 국내 AI 기업 노타의 모델 최적화 기술이 적용됐다. 노타는 엑시노스 2400부터 2600까지 3세대에 걸쳐 삼성전자에 AI 최적화 기술을 공급해왔다. 엑시노스 2600은 삼성 첫 2나노 모바일 AP로, NPU 성능이 전작 대비 2배 이상 향상됐다. 노타의 '넷츠프레소' 플랫폼은 AI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줄이면서 정확도를 유지하는 기술을 제공한다. 노타는 이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모빌리티 분야로 온디바이스 AI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갤럭시 Z플립8에 엑시노스 2600 탑재, 노타의 AI 최적화 기술 적용
  • 노타는 엑시노스 2400·2500·2600까지 3세대 연속 기술 공급 계약 체결
  • 노타의 '넷츠프레소' 플랫폼은 AI 모델 크기를 최대 90% 이상 축소 가능
  • 노타, AMD 로보틱스 파트너 네트워크 참여하며 로봇 분야로 사업 확장 중

향후 전망

  • 온디바이스 AI 수요 증가에 따라 모델 최적화 기술 중요성 확대
  • 로봇·모빌리티 등 피지컬 AI 분야로 사업 영역 확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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