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로봇 M&A' 승부수…파운드리 증설도 가속

삼성전자는 AI 메모리 호황으로 확보한 자금을 로봇과 파운드리 사업 확장에 투자한다. 로봇 조직을 CEO 직속으로 격상하고 해외 스타트업 M&A를 검토 중이며, 경북 구미에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과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할 계획이다. 파운드리 부문은 미국 테일러 2공장 착공과 1.4나노 공정 증설을 검토 중이며,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1.5조원, 영업이익 89.5조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AI 요약

삼성전자가 AI 메모리 호황으로 확보한 성장 동력을 로봇과 파운드리 사업으로 확장한다. 로봇 조직(RX 사업추진실)을 CEO 직속으로 격상하고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 M&A를 추진 중이다. 하반기 HBM4 매출이 3배 확대되고, 미국 테일러 2공장 착공 등 파운드리 생산능력 증설도 가속화한다.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89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13.8% 증가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핵심 포인트

  • 로봇 조직(RX 사업추진실) CEO 직속 격상, 경북 구미에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 및 데이터 팩토리 구축
  • 3분기 HBM4 매출 전 분기 대비 3배 증가, 하반기 HBM4가 전체 HBM 매출 60% 이상 차지 전망
  • 미국 텍사스 테일러 1공장 가동 준비 중, 2나노 생산능력 단계적 확대 및 1.4나노 추가 생산시설 검토
  • 2분기 연결 매출 171조5000억원, 영업이익 89조5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0%, 1813.8% 증가

향후 전망

  • 글로벌 데이터센터 고객 5곳과 계약 완료, AI 관련 대형 고객 5곳과 협상 완료 단계로 중장기 생산물량 60~70% 장기계약 확보 예정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매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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