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 투자·M&A 확대"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을 AI와 함께 미래 핵심 사업으로 판단,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 투자와 M&A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로봇 조직 'RX 사업추진실'을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북미에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을 구축해 B2B 현장에 우선 적용할 계획이다.

AI 요약

삼성전자는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로봇을 AI와 함께 미래 핵심 사업으로 판단하고, 해외 유망 로봇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와 M&A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로봇 조직인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하고, 북미 중심의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제조·물류 등 B2B 현장에 로봇을 우선 적용한 뒤, 고지능·다목적 휴머노이드로 발전시켜 B2C 시장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로봇을 AI와 함께 미래 핵심 사업으로 판단
  • ‘로보틱스경험(RX) 사업추진실’을 노태문 대표이사 직속으로 격상
  • 북미 중심 로봇 생산 파일럿 라인 구축 및 B2B 현장 우선 적용 계획
  • 현대차그룹 보스턴다이내믹스 출신 이동건 부사장 영입

향후 전망

  • 제조·물류 현장 기술·데이터 확보 후 휴머노이드로 발전, B2C 시장까지 단계적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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