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미·중에 비해 약한 국내 로봇 생태계에도 불구하고 한국 휴머노이드 기업들이 개발과 양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는 삼성전자 자회사로 편입된 후 산업용 양팔 로봇 RB-Y2를 공개했고, 홀리데이로보틱스는 내년 연 1000대 양산을 목표로 한다. 대기업들은 부품 시장 공략에 집중하는데, LG전자는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 양산에 돌입했고 삼성전기·LG이노텍은 로봇 '눈' 역할의 센서 모듈을 개발 중이다. 현대차그룹은 보스턴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를 제조 현장에 투입하기 위한 양산 준비에 나섰으며, 로봇 두뇌를 개발하는 스타트업 리얼월드는 로봇 손 조작용 파운데이션 모델 'RLDX-1'을 공개했다.
핵심 포인트
- 레인보우로보틱스: 삼성전자 지분 35% 확보, RB-Y1 실증 후 RB-Y2 공개
- 홀리데이로보틱스: 산업용 휴머노이드 '프라이데이' 내년 연 1000대 양산 목표
- LG전자: 액추에이터 브랜드 '악시움' 6월 초도 양산 돌입
- 리얼월드: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RLDX-1' 공개 — 힘·촉각·기억 처리
향후 전망
- 대기업의 부품 신뢰도와 영업망을 활용한 휴머노이드 부품 시장 공략 확대 예상
- 현대차그룹의 아틀라스 양산 시 현대모비스가 액추에이터·센서 등 부품 공급망 확대 계획
출처:조선일보 (네이버 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