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프랭클린템플턴의 크리스틴 탄 수석투자전략가는 한국 증시가 반도체를 넘어 저평가된 우량 가치주가 부각되는 '반도체 플러스' 양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미·중 갈등 수혜를 받는 방산, 조선, 로보틱스와 성장세가 꾸준한 미용·의료 섹터를 주요 투자처로 꼽았다. 중국 반도체 기업은 아직 '아기'에 불과해 글로벌 자금 유입까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하반기 포트폴리오는 주식 50%, 채권 30%, 금 10%, 대체자산 10% 배분을 제안했다.
핵심 포인트
-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의 3분의 2가 PBR 1배 이하, 41%는 0.5배 미만으로 거래
- 아리온스멧 등 방산·조선·로보틱스·원전·미용의료를 '잠자는 호랑이'로 지목
-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대규모 현금배당·자사주 매입을 "강력한 수준"으로 평가
- 달러는 미 재무부 부채관리 정책 고려 시 약세 가능성 높아 비중 축소 권고
향후 전망
- 하반기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형주 중심에서 우량 가치주로 투자 확대 예상
- 중국 반도체 기업의 글로벌 투자 유치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
출처:한국경제신문 (네이버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