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손실 여기서 복구"...건설·이차전지에 돈 몰린다

8월 들어 코스피는 5.1% 하락했지만 상승 종목이 86.6%에 달하는 순환매 장세가 나타났다. 반도체 대형주에서 건설·이차전지·방산 등으로 자금이 이동했으며, 신용융자 잔고가 27조원대로 줄어 디레버리징이 마무리 국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AI 요약

이달 들어 코스피지수가 5% 넘게 하락했지만, 실제로는 코스피 상장 종목 10개 중 9개 가까이가 주가가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상반기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됐던 레버리지 포지션이 7월 급락장에서 정리되면서 건설, 이차전지, 방산·원전 등 소외됐던 업종과 중소형주로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신용융자 잔고가 연중 최저 수준으로 줄어든 점을 근거로 레버리지 청산이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한다.

핵심 포인트

  • 8월 3~7일 코스피지수 5.1% 하락 vs 상승 종목 794개(86.6%), 하락 종목 116개에 불과
  • 삼성전자(-12%), SK하이닉스(-17.23%) 급락, 코스닥은 같은 기간 10.98% 상승
  • 신용거래융자 잔고: 6월 24일 사상 최대 38조 6328억 원 → 8월 4일 연중 최저 27조 4038억 원
  • 건설업지수 17.42% 상승, GS건설(34.97%), 대우건설(28.40%), 삼성SDI(15.62%),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63%) 급등

향후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이익 증가율 둔화와 금리 상승으로 당분간 박스권 흐름 전망
  • 대형주가 박스권에 머무는 동안 중소형주·소외 업종으로 상승세 확산 여부가 관건
출처:네이버 AI 추천 기사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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