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 설계부터 뇌 연결까지…AI가 여는 ‘첨단바이오’[7대 첨단기술...

선택적 모병제를 포함한 2040 국방개혁은 인구 감소에 대응해 병력집약형 군대를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생산연령인구 감소는 국방뿐 아니라 노동시장, 산업, 돌봄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므로, 국방개혁은 군 내부의 병력 수요만으로 설계할 수 없다. 따라서 성별에 따른 노동과 돌봄의 배분 구조를 분석하는 젠더 관점을 통합한 '성주류화 Ver.2.0'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AI 요약

이 기사는 AI와 로봇이 바이오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는 '첨단바이오' 분야의 최신 동향을 다룬다. 정부는 AI가 생명체를 설계하고 로봇이 제작·검증하는 '바이오파운드리'를 2032년까지 구축하고, AI가 다음 실험을 결정하는 '자율실험실(SDL)'을 통해 신약 개발 속도를 10배 높이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해외에서는 징코바이오웍스, 에메랄드클라우드랩, 스트라테오스 등 바이오 제조와 클라우드랩 기업들이 이미 상용화에 나섰으며, 국내에서는 에이블랩스 등이 실험실 자동화 분야에서 SDL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정부는 2032년까지 AI·로봇 기반 바이오파운드리 구축, 2035년까지 첨단의약품·바이오플라스틱·항공유 대량생산 목표
  • 2028년까지 암 특화 AI 모델 개발, 2029년까지 AI 바이오 자율실험 인프라 구축 계획
  • 지난 8월 11일 산학연 80여 개 기관 참여 국내 첫 자율실험실 산학연 협의체 출범
  • 해외에서는 징코바이오웍스, 에메랄드클라우드랩, 스트라테오스, 오픈트론스 등이 바이오 제조·클라우드랩 시장 선점

향후 전망

  • AI·로봇 기반 바이오 제조 플랫폼이 신약 개발과 합성생물학 산업의 패러다임을 바꿀 전망
  • 국내 SDL 간 장비·데이터 표준화와 공용 인프라 구축이 산업 경쟁력의 핵심 과제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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