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포용금융 '나야나' ⑫] 우리은행, 첨단산업 투자·서민금융 두...

우리은행이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첨단 신성장 분야 35개 기업에 4,600억 원 규모의 지원을 확정하고, 두산그룹과 에너지·반도체 성장을 위한 전략적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동시에 저신용자 대상 1~2%p 금리 인하와 이자 캐시백 등 민생 안정을 위한 포용적 금융에도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AI 요약

우리은행은 기업금융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 미래 첨단 산업 투자와 서민 경제 지원을 결합한 '생산적·포용적 금융' 전략을 본격화합니다. 전국 13개 BIZ프라임센터와 신설된 '신성장동력 산업 지원 전담팀'을 통해 반도체, 바이오, 이차전지 등 핵심 분야 유망 기업 35곳을 발굴하여 총 4,600억 원의 금융 지원을 집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10월 3일 두산그룹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통해 에너지 및 첨단소재 분야의 설비 투자와 상생금융 지원을 구체화했으며, 정부의 '에너지고속도로' 프로젝트에도 우선적으로 자금을 배정하기로 했습니다. 은행 내부적으로는 IB와 자금시장 조직을 개편하여 수익 구조를 다변화하고, 재무제표 대신 기술력을 평가하는 '통합 여신심사 모델'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취약계층 금리 인하와 소상공인 밀착 컨설팅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겠다는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첨단 산업 4,600억 지원: 반도체·바이오·이차전지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유망 기업 35개사를 발굴해 대규모 금융 지원 확정.
  • 두산그룹과 전략적 협업: 10월 3일 에너지·스마트머신·첨단소재 등 미래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MOU) 체결.
  • 영업 및 지원 조직망 확충: 전국 13개 BIZ프라임센터 구축 및 '신성장동력 산업 지원 전담팀'을 통한 맞춤형 솔루션 제공.
  • 서민 금융 부담 완화: 저신용 서민 대상 연 1~2%p 금리 인하 및 납부 이자를 원금 상환에 충당하는 '캐시백 프로그램' 운영.

주요 디테일

  • 두산그룹 여신 한도 사전 설정: 자금 집행의 신속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중장기 투자 계획에 맞춘 여신 지원 한도를 미리 설정.
  • 에너지고속도로 금융 지원: 정부의 지능형 전력망 및 신재생에너지 확충 사업 관련 중소·중견 기업에 저금리 대출 및 컨설팅 배정.
  • 수익구조 다변화 전략: IB 조직을 M&A와 지분투자 중심으로 전문화하고, 자금시장 조직의 마케팅과 운용 기능을 분리하여 효율성 제고.
  • 통합 여신심사 모델: 담보 대신 기술력과 사업성을 평가하여 AI·반도체 등 10대 핵심 전략 산업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확대.
  • 소상공인 자생력 패키지: 영세 사업자 대상 결제 시스템 고도화 비용 무상 지원 및 전국 거점 센터를 통한 세무·노무·마케팅 컨설팅 제공.

향후 전망

  • 투자금융 체질 전환: 단순 대출 중심에서 벗어나 직접 투자 및 전용 펀드 조성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 역할 강화 전망.
  • 상생 금융 모델 안착: 민생 안정 정책에 호응하여 금융 소외 계층을 포용하는 사회적 금융의 표준을 확립하고 기업 브랜드 가치 상승 기대.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