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서울시는 2026년 3월 12일, 동대문구 휘경이문누리종합사회복지관 3층에 '서울디지털동행플라자 동대문센터'를 개관하며 디지털 포용 정책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이번 센터는 은평, 영등포, 강동, 도봉에 이어 조성된 다섯 번째 거점으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등 약 100여 명이 개관식에 참석했습니다. 동대문센터는 단순한 교육 공간을 넘어 AI 로봇 도슨트, 로봇 바둑, 로봇 커피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삼성에스원과 협업하여 키오스크 실습존을 마련하는 등 노년층을 포함한 디지털 취약계층이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기술을 배우도록 돕습니다. 서울시는 이 거점을 통해 세대 간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거점 확대: 2023년 은평·영등포를 시작으로 2025년 강동·도봉에 이어 동대문센터가 개관하며 총 5개 거점이 확보되었습니다.
- 운영 성과: 현재까지 디지털동행플라자의 누적 방문객은 20만 명, 교육 참여자 수는 약 7만 명에 달합니다.
- 민관 협력: 삼성에스원과 협업하여 강동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SSDA 상설체험존'을 구축하여 실질적인 키오스크 교육을 제공합니다.
- 지역적 특성: 경희대, 외대, 시립대 등 대학가와 주거지가 인접한 동대문구의 특성을 활용하여 '세대 간 디지털 교류 거점' 역할을 목표로 합니다.
주요 디테일
- AI 체험 시설: 방문객을 맞이하는 '로봇 도슨트'와 더불어 로봇 바둑, 로봇 커피 체험 프로그램 등 친숙한 형태의 AI 기술이 도입되었습니다.
- 디지털 운동존: 증강현실(AR) 기반 신체활동 기기와 실제 필드 환경을 구현한 '스크린 파크골프' 시설을 갖추어 고령층의 건강 증진을 지원합니다.
- 실습형 키오스크: 패스트푸드 주문, 은행 업무, 지하철 물품보관함 이용, 기차표 예매 등 4가지 주요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동일하게 재현한 기기가 설치되었습니다.
- 맞춤형 교육: 스마트폰 기초 활용부터 최신 트렌드인 생성형 AI 체험까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을 운영합니다.
향후 전망
- 6대 권역 완성: 서울시는 올해 안에 도심권에 1개 센터를 추가로 조성하여 서울 전역을 아우르는 6대 권역 디지털 포용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 디지털 포용 확대: AI 기술을 일상에 자연스럽게 접목하는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