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40~64세 위한 ‘중장년취업사관학교’ 문 연다

서울시는 18일부터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AI 기반 일자리 매칭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는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5개 권역 캠퍼스에서 본격 운영한다. 정규반 244명, 속성반 360명 등 총 800여 명 규모의 교육생을 모집하며, AI 마케팅 및 전기·설비 등 디지털과 기술 중심의 맞춤형 훈련을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

AI 요약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18일부터 동부(광진), 서부(은평), 중부(마포), 남부(구로), 북부(도봉) 등 5개 캠퍼스에서 ‘중장년취업사관학교’를 동시 개강하며 새로운 중장년 취업 지원 체계를 본격화합니다. 이번 사업은 인재 등록부터 상담, 훈련, 일자리 매칭까지 전 과정을 ‘일자리몽땅’ 플랫폼으로 통합하여 AI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특히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추어 AI 활용 마케팅과 코딩로봇 전문가 등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합니다. 교육은 정규반, 속성반, 탐색반으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서울 거주 40~64세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중장년층이 성공적으로 경력을 전환하고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돕는 실무 중심의 새로운 일자리 지원 모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5개 권역 동시 개강: 18일부터 광진(동부), 은평(서부), 마포(중부), 구로(남부), 도봉(북부) 등 서울 시내 5개 캠퍼스에서 취업훈련 과정이 시작됩니다.
  • 통합 지원 체계 구축: 지난 2월 분산된 서비스를 통합한 ‘일자리몽땅’ 플랫폼을 통해 AI 기반 일자리 추천 및 1대 1 맞춤 상담을 제공합니다.
  • 무료 교육 및 대상 확대: 서울에 거주하는 40세에서 64세 사이의 중장년층 누구나 비용 부담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

주요 디테일

  • 정규반(11개 과정, 244명): 80~30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AI 활용 디지털 마케팅 실무자, 전기기능사, 공조냉동기계기능사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합니다.
  • 속성반(360명): 2개월 이내의 단기 실무 과정으로 직업상담사, AI코딩로봇 전문가, 약국 사무원, 쇼핑몰 MD 등을 양성하는 데 주력합니다.
  • 탐색반(200여 명): 지게차운전기능사, 병원동행매니저 등 하루 동안 직무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를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 현장 중심 교육: 18일 동부캠퍼스에서 열린 첫 입학식에는 ‘AI 마케터’ 정규 과정 훈련생 30여 명이 참여해 실무 중심의 첫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향후 전망

  • 경력 전환 가속화: 디지털 기술과 실무 역량을 갖춘 중장년 인력이 배출됨에 따라 IT 및 서비스 산업군으로의 경력 전환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 맞춤형 일자리 매칭 활성화: 사후관리와 기업 매칭이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됨에 따라 중장년층의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이 향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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