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목 칼럼] 우버 막았던 한국, 로보택시 시대는 어떻게 맞을 것인가

한국은 2013년 우버 진출 당시 택시업계 반발로 핵심 서비스가 철수했지만, 미국에서는 로보택시가 일반 도로를 달리는 등 자율주행이 현실화되고 있다.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개념을 인용하며, 기술 도입을 막기보다 새로운 일자리와 사회문제 해결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AI 요약

한국이 과거 우버 도입을 막았던 경험을 되짚으며, 미국에서 이미 상용화된 로보택시와 자율주행 시대에 한국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논의하는 칼럼이다.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개념을 인용해 기존 산업 보호보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적 변화 수용이 중요함을 강조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자율주행이 이동권 보장과 장애인 편의 등 새로운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다고 전망한다.

핵심 포인트

  • 2013년 우버 한국 진출 후 '우버X' 자가용 유상운송 논란으로 핵심 서비스 철수
  • 미국 애틀랜타에서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와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의 무운전자 차량 실제 운행 확인
  • 슘페터의 '창조적 파괴' 개념: 스마트폰 카메라, ATM, 로봇팔 사례를 통해 기술 발전이 새로운 시장 창출
  • '피지컬 AI(Physical AI)'를 차세대 산업 트렌드로 제시

향후 전망

  • 자율주행 기술이 고령 운전자 사고 문제, 장애인 이동권, 심야·벽지 교통 문제 해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 한국이 기존 산업 구조 보호에 집착하면 로보택시 시대에 뒤처질 수 있다는 우려 제기
출처:네이버 AI 추천 기사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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