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건설현장 로봇 도입 2배 늘어…“시공 정밀도·품질향상, 인력난 ...

전 세계 건설현장 로봇 도입이 크게 늘어, 활용 및 테스트 비율이 74%로 전년 대비 45%포인트 증가했다. 로봇 도입 이유로 작업 정확도 향상(75%)이 가장 컸으며, 한국 기업으로는 스패너, 고레로보틱스, 대동로보틱스가 '2026 로보틱스 톱 50'에 선정됐다.

AI 요약

전 세계 건설현장의 로봇 도입이 크게 확대되고 있다. 빌트월즈(BuiltWorlds)의 '2026 장비·로봇 벤치마킹 리포트'에 따르면 주요 시공사의 현장 로봇 활용 및 테스트 비율이 전년 29%에서 74%로 급증했다. 건설사들은 로봇 도입의 가장 큰 요인으로 작업 정확도 향상(75%)을 꼽았으며, 인력 부담 완화와 안전성 확보가 뒤를 이었다. 한국 기업으로는 스패너, 고레로보틱스, 대동로보틱스가 '2026 로보틱스 톱 50'에 이름을 올렸다.

핵심 포인트

  • 전 세계 주요 시공사의 현장 로봇 활용·테스트 비율 74%…전년(29%) 대비 45%p 증가
  • 로봇 도입 요인: 작업 정확도 향상(75%), 인력 부담 완화(63%), 안전성 확보(56%)
  • 필드AI(종합평가 최고), 보스턴다이내믹스(현장 채택 1위), 더스티로보틱스(시범 적용 1위) 선두
  • 한국 기업 스패너·고레로보틱스·대동로보틱스, '2026 로보틱스 톱 50' 진입

향후 전망

  • 프로젝트 대형화·복잡화와 데이터 중심 재편에 따라 고성능 자동화 수요 지속 증가 예상
  • 건설 로봇이 단순 노동 대체를 넘어 시공 정밀도·품질 향상의 핵심 도구로 자리매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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