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테크놀로지, 연간 최대 실적 쏜다…로봇 통신으로 '피지컬 AI' 정조...

세나테크놀로지가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755억원(전년 동기 대비 40.3%↑), 영업이익 180억원(127.7%↑)으로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프리미엄 인터콤 '60S EVO'와 스마트헬멧 판매 확대, 북미 물류 인프라 선제 확보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다. 연간 영업이익 300억원 이상이 전망되며, 피지컬 AI와 로봇 통신 분야 진출로 중장기 성장을 꾀하고 있다.

AI 요약

무선통신장비 기업 세나테크놀로지가 2026년 2분기 창사 이래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연간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고부가 프리미엄 인터콤 제품과 스마트헬멧의 글로벌 판매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으며, 북미 물류 인프라 선제 확보로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회사는 기존 레저용 통신에서 나아가 피지컬 AI와 산업용 로봇 통신 분야로 사업을 확장 중이다.

핵심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 755억원(전년비 +40.3%), 영업이익 180억원(전년비 +127.7%) 기록
  • 모터사이클 부문 매출 642억원(전년비 +40.2%), 사이클링·아웃도어 74억원(전년비 +57.6%)
  • 연간 매출 전망 2,428억원, 영업이익 388억원(전년비 각각 +35.4%, +138.5%)
  • 자율주행 골프 캐디 로봇(내년 상용화 목표) 및 AMR 음성 통신 솔루션 개발 중

향후 전망

  • 정부 피지컬 AI 메가프로젝트 추진에 따른 로봇 통신 시장 성장 수혜가 기대되며, 하반기 산업현장용 메쉬 제품 대량 공급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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