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세미파이브 조명현 대표는 올 연말 고성능 3D IC 칩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이를 시장의 '게임체인저'로 자신했다. 그는 무어의 법칙이 한계에 도달하면서 반도체 설계의 플랫폼화가 핵심 혁신 동력이 되었다고 진단하며, 세미파이브를 'ASIC 설계 플랫폼 기업'으로 정의했다. 회사는 2024년 매출 1000억 원대 진입 후 올해 상반기에만 947억 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올 연말 고성능 3D IC 칩 개발 완료 목표, HBM4 8개 합친 것보다 대역폭 크고 전력 소모는 적다고 주장
- 조명현 대표는 서울대 전기공학부 졸업 후 MIT에서 반도체 설계 석·박사 학위 취득, BCG 출신
- 2024년 매출 1000억 원대 진입, 올해 상반기 매출 947억 원으로 전년 동기(481억 원) 대비 97% 성장
- 반도체 설계의 70~80%를 차지하는 공통 영역(메모리 컨트롤러, PCIe 등)을 검증된 블록으로 사전 완성하는 플랫폼 전략
향후 전망
- 설계 플랫폼화를 통해 누구든 원하는 독자 칩을 만들 수 있는 '설계의 TSMC'로 도약 가능성
- 주가 부진(5만 원→1만5000원대)에도 회사 본연의 가치에 기반한 반등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