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소프트뱅크그룹(SBG)이 개인투자자 대상으로 1조 엔(약 8조 8,300억 원) 규모의 회사채 발행을 준비 중이다. 이는 일본 기업이 발행한 개인 대상 회사채 중 사상 최대 규모로, 올해에만 세 번째 발행이다. 조달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 피지컬 AI 관련 M&A, 그리고 오픈AI 추가 투자를 위한 브릿지론 상환에 사용될 전망이다. 소프트뱅크는 오는 10월까지 오픈AI에 총 10조 엔을 투자할 계획이며, Arm 주가 상승으로 신용 여력이 확대된 상황이다.
핵심 포인트
- 7년 만기 개인 대상 회사채로 올해 4·6월에 이어 세 번째 발행,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엔
- 조달 자금은 기존 회사채 상환, ABB 산업용 로봇 사업부 인수 등 피지컬 AI M&A, 오픈AI 브릿지론 상환에 사용 예정
- 소프트뱅크는 10월까지 오픈AI에 총 10조 엔 투자 계획, 골드만삭스·JP모건·아폴로에서 브릿지론 조달
- 회사채 금리는 4% 후반으로 예상되어 이자 부담 증가, 올해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액은 2조 8,000억 엔으로 역대 최대 전망
향후 전망
- AI 투자 과열로 하이퍼스케일러와 관련 업체들의 회사채 발행 경쟁이 심화되고, 국채 발행 수요까지 겹쳐 채권시장 경쟁이 고조될 것
- 개인 대상 회사채 발행 증가가 은행 예금 잔액 감소를 넘어 NISA를 통한 주식·투자신탁 자금 유입을 줄일 수 있음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원문: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