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쇼가쿠칸 '망가원', 성범죄 전과 원작자 기용 확인… '액터주' 작가 필명 바꿔 연재

쇼가쿠칸의 만화 앱 '망가원'이 과거 중학생 성추행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액터주' 원작자 마츠키 타츠야를 '야츠나미 이츠키'라는 필명으로 재기용해 신작 연재를 진행 중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마츠키는 2020년 당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았으나, 2025년부터 신작 '성상의 심리사'를 연재하며 활동을 재개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AI 요약

쇼가쿠칸의 웹툰 플랫폼 '망가원'에서 성범죄 전과가 있는 작가들을 필명을 바꿔 재기용해온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주간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과거 인기작 '액터주 act-age'의 원작자였던 마츠키 타츠야가 '야츠나미 이츠키(八ツ波樹)'라는 새로운 필명으로 신작 '성상의 심리사'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마츠키 타츠야는 지난 2020년 노상에서 중학생의 신체를 만진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의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번 폭로는 앞서 보도된 야마모토 쇼이치 작가의 성 비위 재기용 논란에 이은 추가 사례로, 출판사의 윤리 의식 결여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쇼가쿠칸 측은 문춘의 질문장을 받은 후인 3월 2일 밤 해당 경위를 공식 인정했습니다. 향후 보도를 통해 작가 기용 과정에서의 은폐 및 입막음 시도 정황이 추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파장이 예상됩니다.

핵심 인사이트

  • 성범죄 전과자의 복귀: '액터주' 원작자 마츠키 타츠야가 성추행 유죄 판결 이후 필명을 '야츠나미 이츠키'로 변경하여 쇼가쿠칸에서 재데뷔했습니다.
  • 범죄 이력: 마츠키는 2020년 중학생 대상 강제추행죄로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의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 신작 연재 확인: 2025년부터 '망가원' 앱을 통해 신작 만화인 '성상의 심리사(星霜の心理士)'의 원작을 담당하고 있음이 드러났습니다.
  • 출판사의 인정: 주간문춘이 3월 2일 오전 질문장을 송부하자, 쇼가쿠칸은 당일 저녁 해당 사실과 경위를 공표하며 인정했습니다.

주요 디테일

  • 과거 작품 중단: 마츠키 타츠야의 2020년 구속 당시, 슈에이샤의 '주간 소년 점프'에서 인기리에 연재되던 '액터주 act-age'는 즉시 연재 중단 및 절판 처리되었습니다.
  • 필명 세탁: 본명이 아닌 '야츠나미 이츠키'라는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여 과거의 성범죄 이력을 가리고 독자들에게 다가갔다는 점이 비판의 핵심입니다.
  • 연쇄 논란: 이번 사건은 '망가원'에서 활동하던 또 다른 성범죄 전과 작가 야마모토 쇼이치의 사례가 보도된 직후 터져 나온 추가 스캔들입니다.
  • 추가 폭로 예고: 주간문춘은 3월 4일 전자판과 5일 오프라인 잡지를 통해 이번 사건의 전말과 작가 측의 입막음 공작 등을 상세히 보도할 예정입니다.
  • 조직적 체질 문제: 기사에서는 최근 '섹시 다나카 씨' 작가 자살 사건 등과 연계하여 쇼가쿠칸이라는 출판사 자체의 기업 문화와 윤리적 체질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향후 전망

  • 연재 중단 압박: 성범죄 전과 사실이 공개됨에 따라 현재 연재 중인 '성상의 심리사'에 대한 독자들의 거센 반발과 연재 중단 요구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업계 윤리 가이드라인 강화: 작가 기용 시 과거 범죄 이력 검증 시스템 구축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것이며, 일본 만화계 전반의 필명 사용 관행에 대한 투명성 요구가 강화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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