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오키나와현 지사선거에 출마를 표명했던 시모지 미키오(下地幹郎) 전 우정민영화 담당상(65)이 8월 25일 돌연 입후보를 철회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자민당과 정책협정을 체결하며 아동 빈곤 대책 예산 300억 엔, 철도 궤도 착공, 2030년 정상회의 유치, 후텐마 기지 반환 시기 설정 등 4개 정책 합의를 이유로 들었다. 이로써 현직 3선을 노리는 다마키 데니(玉城デニー, 66)와 전 나하시 부시장인 고샤 겐타(古謝玄太, 42)의 사실상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핵심 포인트
- 시모지 미키오, 8월 25일 SNS 통해 자민당과 정책협정 체결 및 입후보 철회 발표
- 합의된 4대 정책: 아동 빈곤 예산 300억 엔, 철도 궤도 5년 내 착공, 2030년 정상회의(사미트) 유치, 후텐마 기지 반환일 설정
- 자민당 니시무라 야스토시(西村康稔) 선거대책위원장은 "보수계 단일화로 현정 탈환"을 천명
- 9월 13일 투·개표, 다마키 데니 vs 고샤 겐타 구도로 압축
향후 전망
- 보수 표심이 단일화되면서 오키나와현 정권 교체 여부가 최대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출처:오키나와 타임스+ (Okinawa Tim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