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벤처투자 시장과 코스닥 시장 간 극심한 온도 차로 스타트업의 성장 통로가 막히고 있다. 올해 상반기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 규모는 7조8005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규모를 넘어섰지만, 코스닥지수는 1년 최고점 대비 반토막 났다. IPO 시장 위축으로 2019~2022년 조성된 53조원 규모 벤처펀드의 투자금 회수에 비상이 걸렸다. 업계에서는 벤처와 코스닥 시장 균형을 위해 30조원 규모의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이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핵심 포인트
- 올해 상반기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 규모 7조8005억원, 지난해 연간(6조9358억원) 초과
- 코스닥지수 644.78 마감, 1년 최고점(1229.42) 대비 반토막, 52주 최저치 기록
- 올해 1~5월 IPO 건수 22건으로 전년(37건) 대비 40.5% 감소, IPO 금액도 36.3% 감소
- 2019~2022년 조성된 벤처펀드 규모 53조원, 만기 도래했으나 회수 난항
향후 전망
- 코스닥시장 정상화 실패 시 벤처 생태계의 '투자-회수-재투자' 선순환 붕괴 우려, 30조원 규모 코스닥 활성화 펀드 조성 필요성 대두
출처:네이버 스타트업 (한국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