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수십만 장이 팔린 인기 성인 게임 '야리스테메스부타'의 개발자 누프류(ぬぷ竜)가 Steam 매출을 국내 은행(라쿠텐은행)이 수령 거부한 사실을 공개하며, 일본 금융권의 성인 콘텐츠 규제 논란이 다시 불거졌습니다. 개발자는 대만 퍼블리셔를 통한 해외 송금 과정에서 거래 내용 증빙을 요구받았고, 자료 제출 후에도 입금 거부 처분을 받았으며 그 이유조차 통보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문제는 수익이 입금되지 않아도 세금 납부 의무는 발생한다는 점으로, 개발자의 이중고가 지적됩니다. 이는 2026년 4월 '슈브니그라스의 밤' 개발자가 리소나은행에서 같은 처지를 겪은 데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일본 금융권의 성인 콘텐츠 규제가 계속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핵심 포인트
- '야리스테메스부타'는 DLsite 역대 동인 게임 1위, Steam에서 20만 장 이상 판매된 초대형 히트작
- 라쿠텐은행이 해외 송금 수령을 거부했으며, 거부 사유조차 통보하지 않음
- 2026년 4월에도 '슈브니그라스의 밤' 개발자가 리소나은행에서 동일한 입금 거부 사례 발생
- 수익이 입금되지 않아도 세금 납부 의무가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 노출
향후 전망
- 일본 금융권의 성인 콘텐츠 규제 문제는 계속될 것으로 보이며, 개발자들의 해외 은행 계좌 활용이나 암호화폐 결제 등 우회 수단 모색이 확대될 전망
- 성인 콘텐츠 크리에이터의 금융 접근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 개선 요구가 커질 가능성
출처:hatena (GameSpark)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