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홈플러스 회생절차로 인한 반사이익이 이마트와 롯데마트에 유입되고 있지만, 이마트는 스타벅스 실적 부진, 롯데마트는 오카도 물류센터 초기 비용 부담 등으로 수익성 개선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마트의 핵심 계열사 SCK컴퍼니(스타벅스)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 이후 2분기 영업손실 131억원으로 적자 전환이 예상되며, 롯데마트는 오카도 물류센터 가동으로 연간 온라인 영업적자가 700억원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양사는 AI 품질 선별 시스템, 초저가 PB 상품 확대,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본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홈플러스 매출 약 4조8000억원 중 30%를 이마트·롯데마트가 흡수 시 합산 매출 최대 1조5000억원, 영업이익 3000~4000억원 증가 가능
- SCK컴퍼니 2분기 예상 매출 6537억원(전년 대비 18% 감소), 영업손실 131억원으로 적자 전환 전망
- 롯데마트 오카도 물류센터 '제트스마트 부산' 8월 운영 시작, 연간 온라인 영업적자 700억원 확대 가능성
- 이마트 트레이더스 1분기 총매출 1조601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
향후 전망
- 홈플러스 공백으로 유입된 고객을 실제 이익으로 전환하는 것이 하반기 실적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