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국내 스타트업의 IPO까지 평균 13년이 걸리는 반면 VC 펀드 운용 기간은 7~8년에 불과해 5~6년의 구조적 자금 공백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세미나에서 세컨더리 펀드 활성화와 기관투자자 자금 유입,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 등이 해법으로 제시됐다. 정부는 컨티뉴에이션 펀드 조성과 기술보증기금 보증 한도 확대(200→400억원)를 추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모태펀드는 2005년 출범 이후 지난해 기준 14조3000억원 규모로 성장
- 미국은 1979년 법 개정으로 포트폴리오 전체 성과 기준 평가를 도입해 연기금 비중이 50% 이상으로 확대
- 모태펀드 세컨더리 출자 사업에 운용사들이 예산의 5배(1500억원)를 신청할 만큼 현장 수요 높음
- 아주IB투자 등 VC들은 코스닥의 장기 수익률이 글로벌 증시 대비 매력적이지 않아 회수 설득이 어렵다고 지적
향후 전망
- 컨티뉴에이션 펀드 도입과 BDC 세제 혜택 등 세컨더리 시장 활성화 정책이 구체화될 전망
- 코스닥 시장 체질 개선과 대형 세컨더리 펀드 조성이 병행될 필요성 대두
출처:MTN 머니투데이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