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2024년 4월 권용섭 대표가 설립한 피지컬 AI 로봇 스타트업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인력 의존도가 높고 구인난이 심각한 조선 및 건설 산업의 생산 공정 자동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회사의 대표 기술인 '3차원 플라스마 형강 절단 로봇 시스템'은 비전 AI가 자재의 형상과 위치, 미세 변형까지 감지·계측하여 자동으로 절단 및 배출을 수행합니다. 이 시스템은 기존 4인 1조 작업을 1인 관리 구조로 전환시켜 생산성을 50% 이상 높이고 현장 작업 안전을 크게 강화합니다. 실제 2025년 국내 조선 대기업인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현장에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공급해 기술력을 입증받았으며,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좁은 공간과 다품종 생산 목적에 맞춘 소형 시스템 라인업도 갖추었습니다. 네오아크로보틱스는 앞으로 미국 필리조선소 장비 연계 공급을 통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 2027년까지 이동형 용접 로봇 시스템을 현장에 적용하며 궁극적으로 AI 기반 무인화 생산 공정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핵심 인사이트
- 2024년 4월 설립된 AI 전문 강소기업: HD현대중공업 및 삼성전자 출신이자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거친 생산 자동화 전문가 권용섭 대표가 창업했습니다.
- 생산성 50% 이상 향상: 4인 1조로 수동 수행하던 자재 이동·마킹·절단·후처리 작업을 시스템 도입을 통해 1명이 관리하는 자동 구조로 개편하여 공정 효율을 크게 늘렸습니다.
- 2025년 조선 대기업 양사 기술 검증 완료: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생산 현장에 실제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수한 성능을 입증받았으며, 양사와 추가 도입 논의를 추진 중입니다.
- 2028년 미국 현지 생산 적용 추진: 한화오션이 인수한 미국의 필리조선소와 연계한 장비 공급 협의를 진행 중으로, 내년 설치를 마친 뒤 2028년부터 미국 현지 적용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주요 디테일
- 비전 AI 기반 최적화 절단: 자재의 이송부터 비전 AI를 통한 위치 및 형상 인식, 변형 계측, 정밀 절단, 배출까지의 전 과정을 자동화하였으며, 숙련자의 작업 노하우를 데이터로 구현했습니다.
- 중소기업용 올인원 다품종 장비: 한정된 공간과 예산을 가진 중소기업을 타깃으로 앵글, H빔, 파이프 등 다양한 규격의 형강을 시스템 하나에서 모두 처리할 수 있는 소형 시스템을 설계했습니다.
- IBK창공을 통한 육성: 본 기업은 조선·건설의 높은 자동화 수요 대응에 부합하여 '2026 IBK창공 구로 15기' 프로그램에 선정되며 사업적 가능성을 다각도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 레이저 및 이동형 용접 기술 개발: 현재의 플라스마 절단 방식보다 한 단계 고도화된 레이저 절단 기술을 개발 중이며, 2027년 적용 목표로 이동형 로봇 기반의 용접 자동화 시스템도 준비 중입니다.
향후 전망
- 북미 글로벌 진출 가시화: 미국 필리조선소 진출 사례를 교두보 삼아 스마트 조선소 및 해양 엔지니어링 설비 등 글로벌 자동화 로봇 시장으로 사업 확장을 가속화할 전망입니다.
- 타 산업군으로의 확장 및 무인화: 2027년 이동형 용접 로봇 상용화 이후, 철강, 플랜트, 에너지 분야까지 적용을 확장해 궁극적으로 작업자 개입이 최소화된 'AI 무인화 공정 시스템'을 구현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