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인터뷰]"중국 견제로 트럼프가 만들어준 천재일우 기회 살려야"

이광형 전 KAIST 총장은 미국의 중국 견제로 한국이 '천재일우'의 기회를 맞았다고 평가하며, 제조업에 AI를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특화 AI(제조·국방·문화 등)를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유럽과 일본이 디지털 식민지화된 점을 지적하며, 아시아 국가들과 연대해 시장을 확대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AI 요약

이광형 전 KAIST 총장은 인터뷰에서 트럼프 행정부의 중국 견제가 한국에 '천재일우'의 기회를 제공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중국의 가격 경쟁력에 밀릴 위기에서 트럼프의 공급망 장벽과 AI 기술의 부상이 시간을 벌어줬다고 분석하며, 제조·국방·문화 등 특화 AI 모델 개발과 아시아 국가들과의 연대를 통해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사과학자 양성을 통해 바이오·의료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청년 실업 해결의 거의 유일한 방안이라고 지적했다.

핵심 포인트

  • "트럼프의 중국 압박이 한국 산업에 활로를 열어줬다"…제조원가 경쟁력 한계 극복 기회
  • "AI를 제조업에 적용해 생산 효율을 높여야 중국 추격을 따돌릴 수 있다"
  • "일반 AI 경쟁은 어렵지만, 제조·국방·문화·교육 등 특화 AI로 니치 시장 공략해야"
  • "의사과학자 양성으로 바이오·의료 신산업 창출…청년 실업 해결의 유일한 해법"

향후 전망

  • 유럽과 일본은 독자 AI 생태계 구축에 실패해 '디지털 식민지' 상태…한국은 아시아 국가들과 연대해 시장 확대 필요
  • "정신 바짝 차려야 10~20년 뒤 망하지 않는다…나라 흥망이 지금 이 순간에 달려 있다"
출처:네이버 AI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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