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요이치의 록 비평은 무엇이었나? 평론집 『미디어로서의 로큰롤』로 돌아본 록 저널리즘의 시대

코믹마켓에서 '우마무스메' 캐릭터가 그려진 자를 판매하려던 동인 작가가 인치 눈금을 표시해 계량법 위반으로 판매를 포기한 사건을 다룬 기사. 일본에서는 인치 눈금이 있는 자의 판매가 금지되어 있으며, 이 규정을 몰랐던 작가는 판매를 철회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법의 존재를 몰랐다며 안타까워하고, 계량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AI 요약

일본의 록 비평가이자 잡지 'ROCKING ON' 창간인 시부야 요이치(渋谷陽一)의 평론집 『미디어로서의 로큰롤』(2026년 6월 9일 출간)을 분석한 기사입니다. 시부야는 1972년 잡지 창간 이전부터 일본의 록 저널리즘이 '내적 필연성' 없이 객관주의적 시각으로 쓰여진 것에 분노해 왔습니다. 그는 비평이 대상 없이도 독립적으로 성립하는 '자립한 읽을거리'여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요시모토 다카아키(吉本隆明)의 동인지 『시행(試行)』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시부야는 2025년 7월 사망했으며, 이 평론집은 상하권 약 1000페이지 분량으로 1972-1996년과 1997-2025년 두 시기로 나뉘어 구성됐습니다.

핵심 포인트

  • 시부야 요이치는 2025년 7월 사망, 1951년 6월 9일생으로 출간일은 그의 생일이자 '록의 날'
  • 『미디어로서의 로큰롤』은 상하권 합계 약 1000페이지 분량
  • 시부야는 미술평론가 등 타 분야 인사들이 쓴 록 비평을 '내적 필연성 없는 객관주의'라 비판
  • 요시모토 다카아키의 동인지 『시행』의 무보수 투고 방식과 비판 정신에서 영향을 받음

향후 전망

  • 시부야 사후 출간된 평론집이 일본 록 저널리즘의 새로운 평가 기준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 '비평의 자립성'이라는 그의 주장이 현대 음악 비평 담론에 다시 주목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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